당신이 나에게 강해졌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버틸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나봅니다.
모진 소리, 모진 상황, 모진 아픔까지 나는 다 견뎌내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말하겠지요.
그건 사랑이 아니다.. 상대방을 아프게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지금 나는 정말 많이 아픕니다.
그리고 강하지도 않습니다.
나는 아직도 심장이 멎을거 같이 숨을 쉬지 못합니다.
나는 아직도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립니다.
내가 강하다고요? 모르는 말씀 하지 마세요.
이대로 주저 앉아버릴것 같은것 겨우 겨우 참아내고 있는 중입니다.
강한건 내가 아니라 내 사랑입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사랑입니다.
나는 이길겁니다.
그 누구와도 겨뤄서 지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절대로 내것 빼앗기지도 않을 것입니다.
절대로 물러 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건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사랑만이 할수 있는 일입니다.